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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안세영-서승재부터 황선우-김우민까지 총출동...대한민국 선수단, 나고야 메달 레이스로 [오!쎈 현장]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8:41 0 0
6872130_1_297a5d6b.webp [OSEN=지형준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경영 국가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수영(경영)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7 / [email protected]

[OSEN=인천국제공항, 정승우 기자]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결전의 땅' 일본으로 향한다.

한국 선수단 본단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 인원, 배드민턴과 사이클 도로, 여자 핸드볼, 가라테, 탁구, 비치발리볼 대표팀 등 총 122명이 함께 이동한다.

안세영, 서승재(이상 배드민턴)를 비롯해 황선우, 김우민(이상 수영), 신유빈, 서효원(이상 탁구) 등 선수단은 오전 7시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해 차례로 체크인 절차를 밟았다.

선수단은 출국에 앞서 단체 기념 촬영과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한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된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단기를 들고 선수단의 선두에 선다.

약 2시간을 비행해 나고야에 도착한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나고야항 가든부두 후지광장에서 열리는 입촌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회 선수촌은 기존 국제종합대회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전체 길이 290.2m, 11만 4000톤급 이탈리아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선수들의 숙소로 사용된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지난 15일 나고야항에 정박했다.

6872130_2_44ab2956.webp [OSEN=지형준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경영 국가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수영(경영)국가대표팀 황선우, 김영범. 김우민이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9.17 / [email protected]
한국은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260명을 합쳐 총 1052명을 파견한다. 목표는 금메달 40~4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3위를 지키는 것이다.

1982년 뉴델리 대회부터 11회 연속 종합 1위에 오른 중국, 개최국 일본과의 전력 차를 고려한 현실적인 목표다. 동시에 금메달 42개와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획득한 2022 항저우 대회보다 나은 성적을 내고 일본과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각오다.

공식 개막까지는 이틀이 남았지만 이미 일부 종목의 경쟁은 시작됐다. 남자 농구대표팀은 4강에 진출했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4-1로 대파했다. 여자 배구대표팀도 홍콩을 3-0으로 완파했다.

대회 첫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근대5종도 기분 좋게 출발했다. 펜싱 시드라운드에서 남자부 서창완이 전체 1위, 여자부 성승민이 2위에 올랐다.

선수단 본단의 합류와 함께 한국의 메달 레이스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은 18일 나고야에 도착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오후 6시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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