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026-10-05 [KBO] 한화 VS 키움 분석
⚾ 야구
·2026-10-05 (Mon) 14:00
한화
키움
경기 예상
승무패키움
핸디캡키움 -1.5 (0-0)
오버 / 언더오버 11
한화
한화는 29일 삼성 원정에서 1.2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친 강건우가 선발 등판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강건우는 부담이 적은 상황에서는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였으나 첫 선발 등판 시 1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만큼 선발로서의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안우진을 상대로 터진 박정현의 3점 홈런이 팀의 유일한 득점이었을 정도로 타선은 후반기 들어 심각한 하락세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 타자 강백호가 10월 들어 16타수 1안타로極度의 부진에 빠져 있어 공격진의 답답함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7.2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진 역시 경기 후반 흐름을 넘겨주며 총체적인 난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움
키움은 29일 롯데전에서 6.2이닝 4실점으로 아쉬운 패전을 안았던 전준표가 선발로 나서 시즌 첫 승 획득에 도전합니다. 전준표는 투구 내용에 비해 승운이 따르지 않는 경기가 이어졌으나 피홈런이 적다는 강점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 유용하게 작용할 전망입니다. 전날 타선은 한화 투수진을 맹폭하며 홈런 3발을 포함해 9점을 올려 원정에서의 화끈한 공격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특히 케스턴 히우라가 홈런 포함 4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의 중심을 확실히 잡아주고 있습니다. 4이닝을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진 또한 제 역할을 다하며 팀의 안정적인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종합
최근 키움은 원정 경기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타격감이 최고조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선발 경험이 부족하고 첫 선발에서 고전했던 한화 강건우의 기량을 고려할 때 키움 타선의 상승세는 이번 경기에서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한화는 박정현의 홈런 한 방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타선이 묵묵부답인 데다 전준표의 빠른 공을 쉽게 공략하지 못하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마운드의 무게감과 타선의 화력 차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키움의 승리 가능성이 한층 더 높게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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