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26-09-24 [Asian Games W] 대만 (W) VS Philippines W 분석
🏀 농구
·2026-09-24 (Thu) 16:00
대만 (W)
Philippines W
경기 예상
승무패대만 (W)
핸디캡Philippines W -2.5 (0-0)
오버 / 언더언더 148.5
대만 (W)
대만은 한국전에서 59-73으로 패하며 조 1위를 놓쳤지만 앞선 말레이시아전에서는 98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보여줬다. 한국전에서는 외곽 수비에 흔들리면서 3점슛 성공률이 19%까지 떨어졌고 4쿼터 수비 강도를 높여 추격했지만 격차를 좁히는 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말레이시아전에서는 야투 성공률 51%, 3점슛 성공률 43%, 어시스트 32개를 기록해 볼 흐름과 외곽 공격이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펑스칭이 볼 배급을 맡고 린위팅과 천옌위가 득점에 가담하는 구조에서 외곽 성공률을 얼마나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다. 결국 가드진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외곽 공격 효율이 필리핀의 골밑 중심 수비를 흔드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
필리핀 (W)
필리핀은 일본전에서 67-89로 패하며 1쿼터부터 외곽 수비가 흔들렸고 전반에 벌어진 격차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 민스는 16득점 9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베르나르디노도 13득점과 리바운드 가담으로 공격에 기여했지만 팀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 모두 열세를 보였다. 야투 성공률 49%, 2점슛 성공률 60%는 안정적이었지만 3점슛은 15개 중 3개에 그치면서 외곽에서 공격 선택지가 제한됐다. 홍콩전에서는 베르베라베와 베르나르디노를 중심으로 90점을 기록했던 만큼 민스의 높이를 활용한 골밑 공격과 외곽 지원이 함께 나와야 한다. 대만의 외곽 공격을 제한하면서 리바운드 우위를 확보하고 민스의 골밑 영향력을 얼마나 살리느냐가 중요한 변수다
종합
두 팀 모두 2승1패로 조 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경기에서는 일본과 한국을 상대로 각각 패배를 기록했다. 대만은 외곽 성공률에 따라 공격 효율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반면 필리핀은 민스와 베르나르디노를 활용한 골밑 공격과 리바운드 싸움이 중요한 구조다. 대만이 펑스칭을 중심으로 볼을 안정적으로 전개하면서 린위팅과 천옌위의 외곽 지원을 끌어내면 필리핀의 골밑 중심 수비를 바깥으로 끌어낼 수 있다. 반대로 필리핀은 리바운드와 페인트존에서 우위를 확보해 대만의 외곽 의존도를 높이고 세컨드 찬스를 늘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결국 대만의 외곽 슈팅 회복과 필리핀의 골밑 장악력 중 어느 쪽이 경기 흐름에 더 강하게 반영되는지가 승부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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