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6-09-25 [UEFA Nations League] 리히텐슈타인 VS 리투아니아 분석
⚽ 축구
·2026-09-25 (Fri) 03:45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경기 예상
승무패리투아니아
핸디캡리투아니아 1.5 (0-0)
오버 / 언더언더 2.5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은 3-5-2의 간격을 먼저 유지하면서 리투아니아의 전진 패스가 박스 앞까지 곧바로 이어지지 않도록 중앙에서 몸 방향과 패스 선택을 제한해야 한다. 루케 노타로가 전방에서 볼을 지켜 수비 라인이 올라올 시간을 만들고 세글람이 측면이나 2선에서 빠르게 전진하면 수비 성공 이후 역습의 출발점을 마련할 수 있다. 하슬러는 중원에서 수비 간격을 조율하면서 전진 방향을 정하고, 돌즈니코프가 안쪽으로 들어올 때는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가 역할을 나눠 센터백 옆 공간을 보호해야 한다. 소유권을 확보한 뒤에는 횡패스를 길게 이어가기보다 세글람 쪽으로 빠르게 연결해 리투아니아의 수비가 다시 정돈되기 전에 전진하고, 크로스를 걷어낸 뒤에는 박스 정면 세컨드볼까지 관리할 필요가 있다. 후반에는 측면 수비의 왕복 부담을 고려해 바깥 압박보다 페널티박스 앞 간격을 우선적으로 정돈하면서 수비 성공 직후의 전환을 슈팅까지 연결하는 흐름이 중요하다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는 4-2-3-1을 바탕으로 리히텐슈타인의 수비 이동을 먼저 유도한 뒤 비어나는 공간을 활용하는 전개가 중요하다. 라시카스가 중원에서 패스 방향을 조절하고 돌즈니코프가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움직이면 파울라우스카스가 최전방에서 센터백을 묶어 2선의 침투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상대 수비가 한쪽으로 쏠릴 경우 반대 하프스페이스와 풀백과 센터백 사이를 활용해 방향을 전환하고 낮은 컷백이나 짧은 침투 패스로 파이널서드의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공격이 끊긴 직후에는 라시카스 주변에서 전환 압박을 시작해 리히텐슈타인의 전진을 늦추고, 세트피스 수비 이후에는 상대 레스트 디펜스가 정돈되기 전에 측면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선택도 필요하다. 후반에는 돌즈니코프와 라시카스의 출발 위치를 바꿔 같은 공격 구조 안에서도 리히텐슈타인의 마킹 기준을 계속 흔들면서 전방과 2선의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
초반에는 양 팀 모두 중앙을 무리하게 열기보다 상대의 압박 출발 지점과 후방 빌드업 방향을 확인하면서 경기 구조를 잡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 리투아니아는 라시카스를 중심으로 패스 방향을 바꾸고 돌즈니코프의 측면과 하프스페이스 움직임을 활용하면서 리히텐슈타인의 수비 블록을 한쪽으로 이동시키는 전개가 중요하다. 리히텐슈타인은 돌즈니코프의 움직임뿐 아니라 그 뒤에서 들어오는 2선 침투까지 함께 확인하면서 볼을 끊은 뒤 세글람을 활용해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 경기 중반 이후에는 박스 바깥 세컨드볼과 세트피스 이후 재투입을 누가 먼저 관리하느냐가 파이널서드 체류 시간과 재공격의 빈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후반에는 측면 수비의 이동 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리투아니아는 공격 위치를 바꿔 수비 기준을 흔들고 리히텐슈타인은 중앙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전환 공간을 확보하는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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