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2026-06-17 [FIVB Nations League W] 일본 (W) VS 세르비아 (W) 분석
🏐 배구
·2026-06-17 (Wed) 21:00
일본 (W)
세르비아 (W)
경기 예상
승무패일본 (W)
핸디캡세르비아 (W) -11.5
오버 / 언더오버 172.5
일본 (W)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직전 캐나다전에서 블로킹의 절대적인 열세 속에서도 끈질긴 수비 연결과 정교한 범실 관리, 그리고 특유의 빠른 템포 배구를 앞세워 개막 4연승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현재 이시카와 마유와 사토 요시노, 와다 유키코까지 삼각편대 공격진 전원이 VNL 득점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만큼 날개 화력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신장의 한계로 인한 높이의 약점은 명확하지만, 세터 세키 나나미의 안정적인 볼 배급과 리베로 후쿠도메 사토미가 이끄는 촘촘한 조직력으로 이를 훌륭하게 극복해 내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W)
세르비아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직전 벨기에전에서 공격 득점과 블로킹 우위를 점하고도 무려 34개의 뼈아픈 범실을 쏟아내며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마야 알렉시치와 헤나 쿠르타기치가 버티는 미들블로커진은 1주차에만 수십 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강력한 중앙 높이 경쟁력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날카로움이 떨어지는 서브와 중요한 순간마다 흐름을 끊는 고질적인 범실 문제가 심각하며, 세계적인 주포 티야나 보스코비치가 전력 조절을 받으며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점이 화력의 큰 변수입니다
종합
세르비아W가 쿠르타기치와 알렉시치를 앞세워 강력한 블로킹 벽으로 일본W의 낮은 높이를 쉴 새 없이 압박하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W는 이미 캐나다의 높은 벽을 끈끈한 디그와 빠른 반격으로 무력화시킨 경험이 있는 데다, 이시카와를 중심으로 한 날개 공격진의 기세가 워낙 매섭습니다. 결국 보스코비치의 공백으로 결정력이 다소 떨어진 세르비아W가 서브 난조와 잦은 범실로 흔들리는 틈을 타,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과 상대 전적 3연승의 우위를 점한 일본W가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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